다니는 회사에 직장동료가 평소 너무 안 맞아서 그냥 업무적으르만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대화는 피하고 있는데 힘드네요 성격자체가 안맞는 동료하고 잘지내는 방법이 있나요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학교다닐 때와 마찬가지로 나와 성격이 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게 현실입니다.
모든 사람과 다 맞춰서 잘 지낼수는 없습니다.
다가가려고 해도 좀처럼 다가가기 어렵다면,
지금처럼 업무적으로만 일하시고 개인적인 거리는 유지하셔도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두 사람의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면 누군가 한사람이 포기를 해야 합니다.
한사람이 일방적으로 희생을 하면 두분이 사이좋게 지낼 수 있습니다.
아니라면 서로서로 양보를 해야 하는데 이부분은 힘들다고 보면 됩니다.
그냥 업무적으로만 대하는게 제일 속편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을 변화시키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매우 친한 사이의 친구도 아니고, 괜히 단점을 말하면 사이만 멀어지죠!
그냥 지금처럼 모른척 업무적으로만 대화하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적인들소201입니다.
모든 걸 놓지 않고선 잘 지낼 방법은 없습니다.
최대한 사무적으로 대하시고, 가능한 신경을 끄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회사 동료와 너무 맞지 않다면 필요한 업무와 관련한 대화만 하고 사적인 대화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건장한앵무새53입니다.
모든회사에서 안맞는 동료가 있긴해요 그냥 다들 업무적인 대화만 하시고 적당한선만 지키시면 될꺼같아요 굳이 억지로 할필요는없어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지금처럼 업무적으로만 지내도 될듯합니다. 너무가깝게 지내고 하다보면 더 멀어질수도있습니다. 직장동료간에는 적당한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도 불편한 동료가있긴한데 업무외적으론 친해지기가 쉽지는않더군요 그낭 나랑 다름을 인정하고 억지로맞추진않아요
안녕하세요. 알뜰한밀잠자리55입니다.
반드시 잘 지내야만 되는 사이인가요? 직장 동료와의 관계도 인간관계중 하나입니다. 안 맞는것을 억지로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