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3기는 국소 진행성 단계로, 수술 단독으로 끝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일반적으로 항암치료는 표준적으로 시행됩니다.
보통의 치료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술 전 항암치료(선행항암): 약 4–6개월
2. 수술
3. 수술 후 항암치료(보조항암): 선행항암을 하지 않았거나, 병리 결과에 따라 추가로 시행
→ 전체 항암치료 기간은 대략 4–6개월, 경우에 따라 6–8개월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항암 횟수는 사용하는 약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주 간격으로 6–8회가 흔합니다.
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경우에는 항암치료 이후 장기간의 호르몬 치료(5–10년)가 추가됩니다.
HER2 양성인 경우에는 항암과 함께 또는 이후 표적치료를 1년 정도 병행합니다.
통증이나 고통은 항암 부작용, 종양 자체의 통증, 수술 전후 상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최근에는 부작용 조절이 상당히 발전해 있어, 통증·구토·전신 쇠약감은 적극적으로 조절하면서 치료합니다.
정확한 항암 기간과 강도는 병기 내 세부 상태, 전이 림프절 수, 호르몬 수용체·HER2 상태, 전신 컨디션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담당 종양내과에서 제시한 치료 계획이 기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