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들은 닥사 출범 합의로 가상자산 시장 파수꾼의 책임을 자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닥사가 한국금융투자협회(금투협)나 한국거래소처럼 공적규제만큼 신뢰받는 법정 자율규제기구가 되기 위해선 자율규제의 핵심 쟁점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방향이 아직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명확한 입장과 방향이 중요합니다. 우선 △자율규제위원회 독립적 운영(지배구조) △시장감시와 분쟁조정 △공시 △상장기준 공론화를 해결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닥사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로 5대가상자산 거래소가 만든 협의체입니다. 거래소가 직접만든 협의체인만큼 가상자산의 투명성 및 개인투자자보호차원에서 노력을 한다고하지만 실제 각 거래소에서 만든 협의체라서 코인시장에서의 권력층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