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란재규어124입니다.
역시 두 공간의 차이라 함은 분위기가 가장 크지 않을까요?
독서실은 예전에 우리가 공부하기에 익숙했던 장소인데요. 혼자 칸막이를 두고 오로지 공부에 집중해서 열공하는 딱딱하지만 엄숙한 분위기였다고 하면 요즘 스터디 까페의 경우 조용히 해야하긴하지만 인테리어도 세련되기도 하고 까페같은 분위기도 있고 오픈되있는 개방적인 공간에서 공부하는 곳도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독서실은 저녁에 문을 닫구요 스터디까페는 24시간 정책을 하는곳이 많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