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선조들도 하루에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먹었나요?
옛날 선조들도 하루에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먹었나요?
현대인들은 하루에 새끼를 챙겨먹잖아요.
그런데 옛날 선조들 같은 경우에도 똑같이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 먹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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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알뜰한오소리268입니다.
과거에는 두끼를 먹은것으로 알고있어요 아침 저녁 근대화를 시작하면서 세끼를 먹기 시작했고
귀족이 양반 상류층 사람들은 예전에도 세끼를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지금처럼 집안 사정마다 조금씩 달랐겠지만 하루 세 끼 다 챙겨먹는 집은 얼마 없었을거라 추측됩니다. 양반집 같은 경우는 하루 세 끼 다 챙겨먹었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과거의 경우 2끼를 먹은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점심이란 말은 지금의 간식의 개념에 가까웠습니다.
아침과 저녁 사이의 간단한 식사가 점심이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위와모다양한847입니다.
우리나라가 하루 세끼를 먹기 시작한적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요.그전에는 나라가 가난해서 하루 한끼나 두끼를 먹었어요.그래서 한번에 먹을때 엄청 많이 먹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