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는 몽골에 의해 고려에 전파된 것입니다. 중동 연금술에서 시작된 증류법이 몽골 제국의 원정으로 몽골에 전파되고, 고려 침공 때 전파된 것입니다. 특히 1281년 원나라가 2차 일본 원정 때 충렬왕 행궁이 안동에 설치되며 몽골군 주둔지로 선정되었는데, 군용 증류주 제조법이 안동 지역 등에 퍼졌습니다. 본래 고려인들은 증류주가 없어 쌀로 만든 청주나 탁주를 만들어 마셨습니다.
그리고 막걸리는 삼국시대 밀탁에서 기원했으며, 고려와 조선에서 얇은 소맥이나 투탁주로 발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