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기준 한국이 1인당 명품 소비율 세계 1위라고 합니다. 이렇게 유독 한국인들이 남에게 보여지는거에 집착하고, 겉치레와 사치품에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낮은 자존감이 원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