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사람들은 사치품을 정말 좋아하고 많이 소비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이를 반증하듯 하나의 클리셰로 나만 명품백 없어 이런것도 있잖아요.
요즘 보면 어린애들도 명품 하나씩은 가지고 있고
왜 자기 소득에 맞게 소비하지 않고 과하게 사고 또 그걸 인스타그램에 자랑하고 그걸 보고 현타를 느끼고 힘들어하는 병든 사회가 되어가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사람들의 성향 때문에 그런데요, 화합과 단합이 잘되고 유행을 잘 타는 특성에 의해 유행하는 거 같네요.
예를 들어 2022년 월드컵 때나, 영화 예매, 금모으기 운동 등도 같은 맥락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