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낑낑대는 현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강아지가 가족들이 있다가 없거나 좀 오래 없으면 정말 많이 낑낑거립니다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아직 몇개월 안된 애기라 그런지 아니면 잘못된게 아닌가 걱정되서 질문합니다 아픈곳은 없습니다 낑낑대서 놀아주고 쓰담해주고 간식주고 하다가 안해주면 바로 낑낑거립니다 어떻게 최소화 할 수 있을까요?
강아지가 아프거나 불편한 곳이 있지않다면 낑낑거리는 원인은 분리불안증으로 의심됩니다.
분리불안증은 말그대로 분리되는 것을 불안해함다는 것인데 이는 주인과의 야착관계가 심하다보니 한시라도 떨어져있고있고싶지않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아직 어린 아기이다보니 교육을 하기엔 이르다 생각되나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스킨십을 최소화하고 무시하는척을하세요. 그러면 낑낑거리는 횟수가 줄어들 것입니다.
한가지 더 작성하자면 강아지들의 경우 말을 할 수 없다보니 몸에 문제가 생기면 낑낑거리는 소리를 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미 확인해보셨겠지만 한번더 강아지의 얼굴 눈 코 입 귀와 몸통, 다리, 발가락, 꼬리 등 한번더 자세히 살펴보시고 내부 즉 장기나 관절에는 이상이 없는지도 살펴봐주세요. ㅎㅎ
반려견과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애견의 습성을 그대로 존중하되 동기부여를 해야합니다 혼자있어도 괜찮다는것을 인지시킨 상태에서 생활할수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강아지들은 성견이 되기전에 확실하게 교육해야 문제가없습니다 당장의 너무 큰 관심이나 보살핌은 오히려 강아지들에게 주인이 없으면 안돼 난 불안해 낑낑대니까 쓰다듬어주고 간식도주네? 더해야지 이런식으로 개선되지 못하는 악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