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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2.11.08

암내나는 직원에게 어떻게 말해야하나요?

같이 일하는 직원이 암내가 심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같이 느끼는대 본인은 잘모릅니다.

어떻게 기분 안나쁘게 말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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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토끼요정
    토끼요정
    22.11.10

    안녕하세요. 토끼요정입니다.

    제 주변에도 암내가 심한 사람이 있습니다..

    진짜 옆에 다가가기만해도 양파 썩은내가 납니다..


    그럴때는 직설적이게 농담식으로 한번 말해보는게 어떨가요 그 사람도 자기가 냄새가 심하다는걸 모르고있을텐데 알게되는 계기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둘이 같이 있는 시간때나 , 아니면 기분좋게 커피나 밥 사먹을때 한번 말해보세요! 작성자님 화이팅!

  •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자기가 모른다면 그냥 편안히 얘기 해주시면 될 듯합니다. 데오드란트하나 사주면서 관리하라고 진심이라고 괜히 장난치듯이 돌려말하면 놀리는것 같아 더 기분나쁠듯하네요

  • 안녕하세요. 해리미미몽실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대놓고 말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상처 안받게 요즘 암내 치료 효과 좋다고 하네요


  • 안녕하세요. 대한민국만세를기억하라입니다.

    자기의 냄새는 잘 못 맡으니 그냥 지내는가봐요 상사나 그와 친한분께 얘기를 해달라고 해보세요 친하지 않은데 얘기하면 서먹해질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강한칼새260입니다.

    일을 하는 중간에 그분과 같이 출장이나 커피를 사온다던지하시는분이 조용하게 말씀드리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참고 계시다니..

    고생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