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직원이 암내가 심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같이 느끼는대 본인은 잘모릅니다.
어떻게 기분 안나쁘게 말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토끼요정입니다.
제 주변에도 암내가 심한 사람이 있습니다..
진짜 옆에 다가가기만해도 양파 썩은내가 납니다..
그럴때는 직설적이게 농담식으로 한번 말해보는게 어떨가요 그 사람도 자기가 냄새가 심하다는걸 모르고있을텐데 알게되는 계기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둘이 같이 있는 시간때나 , 아니면 기분좋게 커피나 밥 사먹을때 한번 말해보세요! 작성자님 화이팅!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자기가 모른다면 그냥 편안히 얘기 해주시면 될 듯합니다. 데오드란트하나 사주면서 관리하라고 진심이라고 괜히 장난치듯이 돌려말하면 놀리는것 같아 더 기분나쁠듯하네요
안녕하세요. 해리미미몽실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대놓고 말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상처 안받게 요즘 암내 치료 효과 좋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대한민국만세를기억하라입니다.
자기의 냄새는 잘 못 맡으니 그냥 지내는가봐요 상사나 그와 친한분께 얘기를 해달라고 해보세요 친하지 않은데 얘기하면 서먹해질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강한칼새260입니다.
일을 하는 중간에 그분과 같이 출장이나 커피를 사온다던지하시는분이 조용하게 말씀드리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참고 계시다니..
고생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