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재취업 문제.... 너무 고통이고 힘들어요....
지난 달에 처음으로 저의 전공인 사회복지 기관에 취직을 하여 출근했는데, 3일 후 돌연 총괄팀장의 난동으로 제가 무슨 업무 미숙에다가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권고사직을 일방적으로 요구하여 1주일 만에 출근하다가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재취업하려고 계속 이곳저곳 찾고 있는데 엄마가 몸이 안 좋은 상황에다가 저의 상황을 계속 말이 어눌하더라도 저의 취업에 요즘 집착을 한 듯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요즘 청년들의 취업이 어려운 상황이고 저와 대화를 나눴지만 요즘 현실과는 다른 옛날 세대에는 취업이 잘 되었다는 고집을 써가면서 볼멘소리를 합니다. 하지만 요즘 현실은 많이 다른데 그걸 몰라 안타깝습니다... 뉴스를 보는데 요즘 청년 실업자가 많다는 것도 저는 유심깊게 보지만 가족들은 관심없어하니 안타까워요...
선택은 제가하는 건데 부모님은 자꾸 공기업 취업을 원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공기업에 취직하면 자신들의 위상을 이용해서 자식을 골리려는 것과 마찬가지로 입사 과정을 어렵게 겪어야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저의 입장을 존중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요즘 취업이 어려운 현실에 집착하는 기성세대 부모님을 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화로 풀어도 전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