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들이 자꾸 싸우고 서로 놀리는걸 재미있어 합니다 .
8살 11살 남자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형제간의 싸움이 너무 많아서 골치아픕니다. 요즘에는 형제가 서로 놀리는데 필받아서 틈만 나면 놀리는데 듣는 제가 노이로제 걸릴 판입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형제자매끼리 서로 싸우는 일이 흔하죠.
우선 자주 싸우는 원인에 대해서 규칙을 정하고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놀렸을 때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고, 내가 놀림을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다고 알려주세요
형제간 놀림은 관심 끌기와 서열 확인 과정에서 자주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즉각 개입하기보다는 놀림이 허용되는 선과 금지되는 기준을 명확히 알려주셔야 합니다
놀림이 아닌 방식으로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역할 분담 협동 놀이를 자주 만들어 주세요
지속될 경우에는 둘을 동시에 훈계하지 말고, 행동한 아이에게만 일관되게 책임을 지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정 내에서 그러한 놀림, 조롱이 허용되지 않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는 게 좋아요. 바른 언어 사용을 유도해 주시면서, 약속을 먼저 함께 정해 주세요. 약속을 정한 다음에는 아이들이 놀림이나 조롱 등을 할 때마다 단호하게 규칙을 상기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바르게 지킬 대마다 칭찬을 해주시고, 아이들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협동 놀이를 해보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살 11살이면 놀리는게 재미있고 반응 보는 게 놀이가 되는 시기라 말릴수록 더 신납니다. 그래서 규칙을 미리 정하세요 싸울때 개입하기보다 평온할 때 '놀림은 하루 1번 경고, 2번이면 각자 방에서 10분 휴식'처럼 명확하고 동일한 결과를 알려주세요. 감정 설명은 최소화하고 기계처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