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라고 하는 것은 2008년도에 중앙은행과 시중은행 사이에 거래되는 RP금리가 현재처럼 기준금리로 활용되기 전까지 1999년도부터~2007년도까지 기준금리 역할을 한 금리체계를 말합니다. 이러한 콜금리는 금융기관들이 영업 활동 중 자금이 부족한 경우나 남는 경우에 30일 이내의 초단기 자금으로 서로간에 대여나 차입을 해주었고, 이를 'call'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러한 콜금리는 곧 시중은행의 금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다음과 같이 정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