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너무 한숨을 자주 쉬어요
뭐 조금만 틀어지면 한숨을 크게 쉬고.. 너도 나도 들으라고 상황설명을 자꾸 하셔요 안물어봤는데..
전 요즘 상사때문에 짜증날때마다 적금 넣는게 있거든요
이거 말고도 스트레스 받지 않는 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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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겨운바구미6입니다. 조용한 음악을 자주 들으시며 기분전환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남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는 남이 못고치면..
나라도 피해없게 해야 하니까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 방법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상사에게 한숨좀 그만쉬세요 라고 할수도 없을것 같아요
그 상사도 얼마나 답답하면 한숨을 쉴까 생각하면서 그냥 대충 넘어가시고
혹시라도 좋은 자리에서 서로에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기회가 있다면,
그런부분을 건의 드리시기 바랍니다.
한숨도 전염된다고 하시면서 한번 건의드려보세요
안녕하세요. 대범한개개비138입니다.
그냥 받아들이시면 오히려 편한것 같아요
슈퍼 갑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반항할? 생각을 안하게 되면 오히려 편해지던데요
그냥 그런가보다 이게 정상인거다. 내가 을이다.
아예 마음을 바꿔 먹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