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102회 정도의 빈맥은 단순히 긴장된 상태 등 교감신경이 자극된 상태에서 얼마든지 보일 수 있는 정도의 소견입니다. 부정맥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심전도 검사를 확인해 보실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심장초음파 결과를 듣고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볼지 결정내리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두근거림은 부정맥의 흔한 증상입니다. 부정맥의 원인은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우선은 부정맥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까운 내과 방문하셔서 심전도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24시간 심전도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전문의 상담 받아보세요.
가슴이 한번씩 두근두근 거리는 부정맥 증상은 병원을 갔을 때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환자도 의사도 답답한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벤트 발생했을 때 바로 최대한 가까운 응급실에 가서 심전도를 찍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정맥을 진단할 때는 두근거리는 증상이 있을 당시 심전도가 가장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방법이 아니고 그냥 대학병원에 간다면, 24시간 홀터라고, 24시간동안 몸에 심전도를 체크하는 장비를 달고 생활하는 검사를 하게 됩니다. 까다롭고 불편하죠, 또 24시간 안에 증상이 안 나타난다면 검사는 했는데 결과는 얻을게 없는 답답한 경우도 굉장히 많이 생깁니다.
다음번 증상이 생길시, 가까운 응급실로 바로 가셔서 심전도를 찍어 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정상 맥박은 60-100/분으로 가벼운 운동등에 의해서도 100회 이상으로 심박수는 상승할 수 있습니다. 심장 초음파로는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 및 심장기능을 평가하는 것으로 해당 검사에서 특별히 이상소견이 없었다면 당장 심장기능이 떨어지거나 심부전등 기저질환의 가능성은 떨어집니다. 하지만 협심증의 경우 심장 초음파로만 평가는 하기 힘들므로 심장내과 전문의 진료 후 심혈관 질환이 강력히 의심될 경우 필요시 심혈관 조영술등을 추가로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