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자국의 침략행위에 반대하는 일본인들은 없었나요?
100년전 일제는 정말 말도안되는 행위들을 전세계적으로 저질렀습니다. 세계평화를 깨부셔버렸죠. 그런데 그 때 일본에서는 모두 다 찬성을 했던것일까요?자국의 악마같은 행위를 비판하는 목소리는 없었던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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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그 시대는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없었고 그런상상도 못하고 지나간 역사입니다.
다른나라를 침략해서 강탈하여 전리품을 나누어주고 잘살게 하겠다는데 반대하는 사람 없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본은 철저히 계획하에 움직이는 기계적인 집단입니다. 탈아론을 외치며 세계정복을 외치는 위정자들과 군인들이 주도한 군국주의 체제하에서 개인들이 주장하는 세계평화와 인권에 대한 주장은 묻힐 수밖에 없는 구조였기에 목소리를 낸다한들 들어주질 않았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