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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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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은 원래 친구들과 친하게 지낸다는 개념이 없나요?

둘째 아이가 초1이라서 주말에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려고 했습니다. 아이에게 친구들에 대해서 물어보니 대답을 안하네요. 다 친하다고 이야기하거나 그냥 같이 놀았다고 하던데 초1은 원래 친구들 개념이 별로 없는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 중앙초등학교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아이들은 아직 친한 친구라는 개념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반에서 같이 놀거나 옆에 있으면 친구라고 생각하는 시기라 특정 친구를 구분해 말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또 질문을 받으면 표현이 서툴러 '다 친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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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친구 라는 의미는

    같이 놀이를 하는 정도로 인식되기 싶습니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친구 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려주고, 친구와 어떻게 소통을 하며 지내야 하는지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초등학교 1학년 시기에는 특정 친구와 깊은 관계를 맺기보다 그때그때 같이 노는 친구 중심의 관계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누구와 친하냐고 물으면 모두 친하다고 하거나 그냥 같이 놀았다고 말하는 경우가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학교생활에 익숙해지면 점차 마음이 맞는 친구와 더 가까워지는 관계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생각하는 친구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친구의 개념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이때의 인간관계는 지금 같이 놀면 그냥 친구입니다.

    어제 놀았던 친구라도 지금 더 재밋게 놀면 지금 친구가 더 친한 친구가 되죠.

    대답을 안 한 이유는 아이 입장에서 질문을 이해 못하거나 어려웠을 수 있을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발달 특성에 따라 대개 1학년 시기에는 단짝이 생기기도 하지만, 같이 두루두루 함께 놀고 친하다는 성향이 강해서 딱히 고학년처럼 친한 정도의 구분이 크지는 않은 시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아이들은 아직 특정 단짝 친구 개념이 약해 모두와 같이 놀았다거나 막연히 다 친하다고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답을 강요하지 말고 하교 후 오늘 누구랑 제일 재미있었어 처럼 감정 중심 질문을 던지며 자연스럽게 소통 기회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