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업 시간, 교과서 내용에 질문 던지기
교과서에서 이런 개념이 나왔는데, 이게 현실에서 이론대로 잘 나타날까?
선생님께서 어떤 현상의 부작용을 강조하셨는데, 이 현상 때문에 오히려 이득을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2. 이상적인 상황과 극단적인 상황 등의 새로운 상황 가정하기
완전히 변수가 통제된 이 경우에서 교과서 개념이 어떻게 될까?
만약 이 변수가 극단적으로 크거나 작다면 결과가 어떻게 바뀔까?
다른 조건들이 추가되면 어떤 제약이 생길까?
3. 2에서 만든 상황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이 상황에서는 이런 결과가 생겨.
이 조건은 처음 상황에 맞지 않으니 모순이고, 오류가 생겨.
4. 3의 문제 해결하기
이런 제도적 장치가 있다면, 이 문제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변화를 주면 모순이 사라지지 않을까?
5. 4의 구체적인 내용과 자기 의견 넣기
그 이유는 이러하기 때문이야.
ex)
1. 교과서에서,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시장이 비효율적이 될 수 있다고 해.
2.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한 조치가 다른 문제를 만들어낸 경우도 있을까?
3. 환자가 의료 지식이 부족해서 환자가 보험 보장을 못 받는 경우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험 보장을 확대할 수 있어. 하지만 환자가 '어차피 보험 다 돼' 라는 생각으로 병원을 자주 가서 불필요한 진료가 늘어나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
4. 보험 보장 확대를 부분적으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
5. 가벼운 질병, 중증 질환, 수술 등으로 경우를 나누고, 보험 보장 확대 정도를 다르게 하자. 내 생각에, 경우를 나눌 때에는 재진률, 치료 기간, 진료 빈도 등을 고려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기준들은 이용 패턴과 치료 결과를 반영하니까 도덕적 해이를 줄이면서도, 의료 접근을 과하게 막지는 않을 것 같아.
탐구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본인이 주체적으로 문제를 만들고 해결하면서 이리저리 고민을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인터넷에서 검색한 걸 그대로 옮겨 적기보다는, (실수가 있어도, 약간 틀린 부분이 있어도, 작은 오류가 있어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보기 위해 고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