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사무실에서 항상 지나가면 마주쳐야되는
상황인데 말을걸어보려구도했으나
이유없이 저를 피해서 저도 아는척안하는데
계속 눈에 봐야되니까 기분이 안좋아지는데
맘을 다스리는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자주 마주치시긴 하지만 업무적으로 같이 하는 일이 없으면, 굳이 따로 인사하실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그냥 가볍게 목례 정도만 하시면 될거 같아요. 모든 사람을 아실 필요가 없으니 아는체 안한다고 기분이 나빠지실건 또 아닌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베짱이163입니다.
같이 차 마실 기회가 되면 솔직하게 저를 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한번 물어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ㆍ계속 궁금증을 가지면 스트레스받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별 걱정을 다하십니다
본인 마음에 달렸습니다
아무런 감정이 없는데 그렇겠습니까?
여직원에게 정말 관심이 없다면
무심으로 지내시길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사무적인 관계이외 업무적인 거 외외에 말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굳이 아는 척 안하시고 사무적으로만 대하시면 됩니다.
친해질 이유는 딱히 없죠.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님도 모르는 오해가 있을수 있잖아요~? 기회봐서 이유를 알아보세요 한 직장에서 계속 그렇게 지내면 피곤하죠~?
안녕하세요. 광코인입니다.
꼭 친해지실 이유가 없으면 거리두고 사적인 관계 유지하는게 더 좋을수 있어요.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친해질수도 있고요. 꼭 조급하게 그러다보면 본인 자신만 바보되는경우도 있으니 신중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