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장예술 전문가 입니다.
우리나라 서체가 뛰어난 인물은 한석봉 김정희
이지만 조선시대의 서예로
안평대군(安平大君)
강희안(姜希顔) ·
김종직(金宗直) ·
정난종(鄭蘭宗) ·
소세양(蘇世讓) ·
김구(金絿) ·
성수침(成守琛) ·
이황(李滉) ·
양사언(楊士彦) 등이 있습니다.
서체에 따른 특징은
한문서체의 변천사 : 전서→예서→해서→행서→초서
한문서체의 변천사 : 전서→예서→해서→행서→초서
전서 : 갑골문이나 종정문등 고문에 속하는 모든 문자와 대전과 소전을 모두 가리킨다. 선의 굵기가 비슷하고 시작되는 부분과 끝 부분이 둥그스름하며, 특히 소전은 좌측과 우측이 대칭을 이루는 것이 많고 대체적으로 세로를 길게 쓰며 정중하고 경건한 문자이다.
예서 : 서사기록에 불편함과 비능률적이여 곡선을 직선으로 바꾸고 필사에 편리하게 하고 사무능률을 올리기 위하여 생긴 서체.
해서 : 일반 상용의 자체를 쓰려면 불편하였기에 자연히 자체의 간화(簡化)의 필요성이 요구되면서 해서가 생겨 예서를 대신하게 되었다.
행서 : 예서의 자획을 장초(章草)의 필법으로 쓴 것.
초서 : 획이 균일하지 않고 대소, 태세, 장단의 조화가 변화무쌍하고 직선과 곡선의 조형의 아름다움이 초서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라는 답변을 구하였습니다.
첨부ㅡ 사진으로 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