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솜씨가 없는 와이프가 요리하는건 좋아해서 매일 이것저것 해주는데 어떻게 현명하게 거절해야하나요? 그냥 대충 그럭저럭 먹고 있는데 주말엔 하루종일 먹으려니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행복한오리52입니다.
요즘에는 와이프들이 음식을 안하려 하는데 정성을 다해서 해주는것만도 고마운 일이죠 주말에는 같이 음식을 만들어서 맛을 업그레이드 시키세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요새는 유튜브보고 따라하면 왠만큼 맛나는거 같던데,
요리를 같이 하시거나 주말에는 남편분이 요리를 해주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주말엔 그럼 아내대신 요리를 해보는건 어떠세요
아내만 요리를 하라는법은 없으니깐요
아니면 주말엔 같이 요리를 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배부른곰106입니다.
1. 요리학원에 보내주세요. 간접적으로 어필합니다
2. 표현을 합니다. 살짝 덜 짰음 좋겠다 등 부드러운 어저로 말해보세요.
3. 미러전을 하세요. 본인도 보답하겠다하고 망한 음식을 대접하세요.
4. 꾸짖으세요. 3번까지 하셨는데도 변화가 없다면
지적과 함께 약간의 화도 내봅니다.
평생 먹을 집밥인데 모쪼록 집밥 업그레이드 하시길 바랍니다. 전 그냥 배민 시킵니다.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거절을 하시면 안되죠 맛은 그래도 들어간 정성이 얼만데요
요리를 잘할수있도록 주말에 레시피를 보면서 같이 요리를 만들어보세요
새로운것도 만들고 입맛에 맞게끔 만드는것이 좋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털털한표범241입니다.
같이 요리하면서 맛도같이보고 부족한것도이야기하고 시장도같이보고하면서 요리실력을 늘이는수밖에 없을것같소. 백년해로 할려면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처음부터 요리를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면서 실력이 좋아지는 것이지요~
맛없어도 맛있다고 꼭 이야기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