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식당에 가서 음식을 시킬 때 항상 와이프는 적게 시킵니다. 그리고 자기 꺼 다 먹고제 움식을 먹기시작하죠 한두번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괜찮은데 반복되니 스트레스 쌓입니다. 와이프에게 한마디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