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빨갛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끔 오후가 지나고 저녁이 될 무렵이 되면 서쪽 하늘에서 노을이 참 멋지게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노을은 왜 빨갛게 되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해가 지고 뜨는 아침과 저녁에는 태양의 고도가 낮아져서 사선으로 비추기 때문에 햇빛이 대기를 투과하여 이동하는 빛의 경로가 낮보다 훨씬 길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빛의 경로가 길어지면 파장이 짧아서 산란이 잘 되는 파란색은 이미 먼 곳에서 산란을 일으키고 사라져 버립니다. 파란색보다 긴 파장의 붉은색 계통의 빛이 두꺼운 대기를 통과한 후 우리 눈앞에서 산란을 일으켜 붉은색으로 노을이 보이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준 과학전문가입니다.

      노을이 붉게보이는것은

      태양이 지게되면서 적색계열외의 파장이 대기에 산란되기 때문에

      붉게보이는 것 입니다

    • 빛은 굴절되지 않고 직진성을 가집니다.

      노을은 이러한 특성과 지구에 비추는 태양빛의 위치때문에 나타납니다.

      가시광선의 스팩트럼에서 파장이 짧은 청색계열(파남보)은 지상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대기중에서 산란되며, 파장이 긴 적색계열(빨주노초)은 지상까지 산란되지 않고 내려 옵니다.

      아침 저녁은 햇빛이 우리눈에 일직선상이 아닌 대각선으로 비추게 됩니다. 하여 파장이 긴 적색계열만 우리눈에 보이게 되고 파장이 짧은 청색계열은 대기권에서 모두 산란되고 둥근 지구의 지표및 대기에 가려 아예 보이지 않게 됩니다.

      하여 아침저녁으로 적색계열의 붉은 빛만 우리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노울이란 태양빛이 지표면 까지 오는 동안에

      대기권을 거치면서 그 빛이 공기중에 산란(흩어짐)이 되어 발생합니다.

      그럼 왜 하필이면 붉은색일까?

      그것은 태양빛이 통과하는 공기층의 두께가 낮과 저녁이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대낮에는 태양이 머리 위헤 있으므로 공기층이 얇지만

      아침과 저녁에는 태양빛이 대각선으로 길게 들어오므로

      공기층이 낮 보다는 두꺼워져서 붉은빛이 산란되는 것입니다.

      빛이란 통과하는 공기증이 얇을수록 푸른색이 되고

      두꺼울수록 붉은빛 계통의 색으로 산란이 된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낮에는 하늘이 푸른빛이고 저녁에는 불은빛이 되는 것입니다.

    • 저녁 무렵이 되면 태양의 고도가 낮아집니다.

      태양의 고도가 낮아지면 태양빛의 기울기가 작아지게 됩니다.

      기울기가 작아지니, 통과해야하는 대기층이 기울어지는데,

      파장이 짧은 파란~보라 빛은 대기층을 통과하지 못하고,

      파장이 긴 빨~주황색만 대기층을 통과하기 때문에 노을 빛이 빨갛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