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마찬가지 입니다.
아침에 제가 출근을 했더니 누군가 제 컴퓨터를 사용한 흔적이 있었고 제 usb바로가기가 바탕화면에 깔려있었습니다.
어제 늦게까지 있던건 대표밖에 없어서 대표에게 혹시 어제 제 컴퓨터와 usb를 만졌는지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오해하지말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대표님의 컴퓨터 바탕화면을 보니 제 usb의 모든 정보가 복사 되어있었습니다.
이런경우에 어떤 고소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ㅠㅠ
usb에는 지금껏 제가 일했던 모든 문서와 개인정보들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사무실에는 cctv는 없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