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고민상담
서창남순환로 009
서창남순환로 009
23.02.26

급식조리원으로 초등학교 급식실 취직했어요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따고 초등학교 급식실에 취직해서 3월부터 시작합니다..어떻게하면 잘할수있을까 걱정입니다..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활달한파리매77
    활달한파리매77
    23.02.26

    안녕하세요. 우선 축하 드립니다.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따보지는 않았지만 그 자격증을 따기위해 노력하신 님에 노력이 무엇인지 안봐도 훤하게 보이니 그열정 그대로 직접 지원하셔서 취직이 된만큼 ^^ 열심히 잘 적응해보시길 바랍니다. 다 잘되실 거에요. ^^ 화이팅 입니다.

  • 안녕하세요. 노련한가마우지434입니다.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니 내자식이 먹는 음식이다 생각하시고 하시면 자연스럽게 잘하게 되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철저한참새276입니다. 이런고민을 하시다니 참 좋은 조리사님이 되실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메뉴는 영양사선생님이 짜주실거고 초등이니 저학년메뉴는 잘게 자르거나 맵지않게 따로 준비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따뜻하게 제공하려면 손이 더 갑니다..그리고 영양과 맛 두가지를 잡기위해 노력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3.02.26

    안녕하세요. 메타스터디입니다.

    너무 완벽하게 잘하려고 하지 마시고

    평소 하시던대로 평소 생각하던대로

    직감적으로 차분히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무난하게 잘 하실거에요!

  • 안녕하세요. 당신의 질문 나의 행복이입니다. 학교에 가시면 영양사나 조리지도사 직원이 있을겁니다. 그 직원이 짜준 메뉴에 따라 기본 레시피 대로 만드시면 됩니다. 조리원들끼리 잘 지내는곳도 많지만 서로간에 알력으로 싸우는일도 비일비재합니다. 그런것만 자 감안하시면 일 자체는 어렵지 않으실겁니다. 대량으로 조리 해야하기 때문에 집에서 소량으로 하는것 보다 힘은 조금 더 들겁니다. 구성원들과 팀웍만 잘맞으면 크게 위험하거나 힘든건 없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음식 만드실 때 정성을 다하실 것은

    당연할 거고요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상대해주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