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상황에 놓인 직원 없나요?
정말 소극적이고 일도 모르는데 자기 회사라도 우기고 자기 맘대로 하다가 결국 나락가는 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 정신 못차리고 있네요...
계속 설득해서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게 맞을 지 아님 그냥 제가 나가는게 맞을 지 ㅠㅠ
일하면서도 점점 일이 일같지 않고 힘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회사가 장래 미래의 성장이 불투명하다면
이직이 답이지만 그래도 개선의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사장 설득해서라도
함께 바꿔보세요.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굳이 답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리더로 모시면서 밑에서 일할 필요는없지요. 이직하세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가장 좋은것은 계속 설득해서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게 가장좋다고 보여집니다.
충언을 하시고, 그것을 받아들여 지기를 바라시는게 가장좋은데,
사장의 성향상 보니 그게 잘안될것 같은 느낌이 들긴합니다.
그렇다면,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그럼 회사가 나락이 갈수도 있으니,
이회사는 아니다 싶으시면 회사를 다니시면서 이직을 고민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월급만 제대로 나온다면 굳이 신경 쓸 일도 아닙니다
회사가 망하는건 그 사장이 망하는겁니다
본인이 망하는게 아닙니다
굳이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만 받는다면 진지하게 이직을 고민하시는게 더 나은 선택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모두 화이팅합니다 ^^입니다.
설득해도 안된다면 다른직장 구해보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스트레스가 최고나쁜 질병인데 나때문이아닌 타인때문에 글쓴이분 스트레스 받으면서 할순없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랍스타37입니다.
사장하고 어떤사이세여 ?
형제나 일가친척 지간이신가여 ?
그게이니라면 저같음 고민할거없을거같네요.
절이싫음 중이 떠나야지 절보구 가랄순없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