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 일은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실적이 안나오는
과장이 있는데 이분을 위에서 엄청 갈구는데 그만 두질 않네요 저 같음 그만뒀을텐데.. 안타깝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멘탈이 굉장히 좋거나 어떠한 사정이 있어 회사를 나갈 수가 없는 경우가 있죠.
부양할 가족이 많다거나 대출이 많다거나 하면 쉽게 그만둘 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힘들게 해도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다면 책임감 때문이라도 일을 그만두기가 쉽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회사에서 미친듯이 갈귀도 자식이있고 챙겨야 될사람들이 있으면 함부로 나갈수없습니다. 안타까워도 그게 현실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만 두고싶은 마음은 하루에도 열두번도 하실거에요 ? 처자식 때문에 억지로 다니는 마음 이해가 갑니다~ 옆에서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아마 마음속으로는 벌써그만두고도 남았을건데 처자식생각에 책임감때문에 다른데 이직오퍼가 없으면 힘들어도 견디고 있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