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부자들은 고가의 미술작품을 경매에서 사서
짱박아두고 묵혀두든지 아니면 탈세의 목적..어쩌구저쩌구..하던데요.
그 작품들은 kbs진품명품에 나오는 골동품들처럼
시간이 지나면 결국 오르게 되어있기에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미래 가치가 오를법한 작품을 사서 그걸 미래 경매 등에서 팔아 수익을 실현하는 것인데, 지금 시점에서 미래 유명해질 사람(피카소, 고흐 등)의 작품을 골라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리스크가 크고, 잘못 사면 팔지도 못하는 재테크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주의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