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내 마들렌 롱도가 2살 연상의 사촌누나였고 이때 경험을 바탕으로 자전적인 소설 좁은문을 저술합니다
그러나 어린시절때 영향을 받은 청교도적 사상은 성인이 된 지드의 결혼생활에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지드와 마들렌은 평생 정신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백색결혼상태로 지냈고 결국 이들 간의 관계는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 1914년부터 지드는 파리에, 마들렌은 1938년 사망할 때까지 노르망디 교외에 위치한 작은 마을인 퀴베르빌에 따로 지냄으로써 24년동안 별거생활을 했으며 유일한 혈육인 딸 카트린은 사생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