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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망있는물소261

덕망있는물소261

친구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크리스마스날 친구의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이 들려왔어요 그것도 친구가 전날까지 멀쩡하다가 갑자기 새벽에 자던중에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골든타임을 놓쳐서 그렇게 된거라네요 그 친구도 28살이라는 나이에 이런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게 너무 불쌍하고, 억울하게 갔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파서 계속 심리적으로도 힘들었어요 저도 그때 이후로 장례식장에서 손발이 다 떨리고 평소에 없던 틱장애까지 생겼어요 25년도엔 부고 소식도 많이 봤고, 평소에 건강염려증있어서 건강관리 확실하게 하고 있었는데 친구의 소식을 듣고, 그 이후로 사소하게 아파도 예민하고, 또 큰병이 생긴게 아닌가 불안하기도 해요. 특히 두통이 오면 뇌졸중 걸리는거 아닌가 불안한 생각도 들어요 자다가 심장병으로 돌아가시는분도 계시는데 이젠 저도 잠들기가 두려워져요 이 트라우마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3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행복한망둥이

    행복한망둥이

    갑작스러운 일은 누구에게나 트라우마처럼 머릿속에 각인되기 마련입니다만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중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주변 가족 친구에게 이러한 고민을 털어넣고 대화를 시도해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마음에 담긴 부담감이 조금은 떨쳐지지 않을까 합니다.

  • 굉장히 소중하고 친한친구였나봅니다 ㅠㅠ

    아쉽지만 아무리 소중하고 친한친구여도 간사람을 다시 돌아올수도 없는거고 마음속으로 좋은곳가길 빌어주고 그친구도 님 그모습 보고 마음 편하지못할껍니다ㅠㅠ

    정 그게 안되면 정신과 일시적으로 다녀서 상담치료와 약물치료하고 좋은일생각하면 다시 좋은친구만드는걸 권장드립니다~~!!

  •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 마음도 아프면 참지마시고 꼭 병원에 가보세요. 눈에 안보이니 아픈줄 모르고 그냥 두면 더큰 병이 생깁니다.

  • 그럴수록 사람도 더 많이 만나러 다니고, 운동해서 체력을 빼서

    밤잠을 깊게 잘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생체리듬이 깨지지 않게 하고,

    친구일이 떠오르거나 힘들때면 다른 생각으로 얼른 생각전환하는 습관 들이세요. 내가 앞으로 해야 할일들이 뭘지, 지금 해야 할일이 뭘지 생각하고 기록한 다음에 힘들더라도 하나씩 실천해 나가세요.

  • 트라우마가 생겼다면 병원에가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그리고 그런 불상사를 방지하기위해 열심히 운동도호는게 좋아보입니다.

  • 저는 친구가 마음의 병으로 떠났을 때 충격이 오래갔어요... 별별 생각도 많이나고 나도 힘든 시기라 편해지고 싶기도 했고요 그런데 내 삶에 집중하니까 또 지나가지더라구요.. 목표하나를 두고 달려보세요.. 잠시 다른 생각이 안나도록요 ㅠ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ㅠ

  • 저라도 그럴것 같습니다만 엣날 어른들 하시는 말씀이 생각나서 말씀 드려 봅니다 하늘나라로 간사람은 간사라이고 산 사람은 살아야 하니가요 안따깝지만 힘내세요

  • 일단 트라우마가 생기면 정신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가까운 정신과 상담을 받거나 약물치료가 당장시급할거같은데요 더 커지기 전에 상담받아보세요

  • 큰 아픔이 있었던 시기였네요.

    혼자 이겨내기 힘드시면 전문가의 힘을 빌리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

    내 속내를 털어보고 전문가의 격려말도 큰 위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잘 이겨내시고 좋은날 맞이 하길 바랍니다

  •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상당히 크실것이라

    판단되는데요 입장을 바꿔도 제입장에서도

    많이 힘들고 기력이 없을듯 합니다

    다만 시간이 약이라고 잘 극복하셔서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충격을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얼마나 놀라셨습니까. 친구가 나이도 어린데 갑자기 세상을 떠나서 이루 말하기 어려우실 것 같네요.그러나 세상은 교통사고도 있고 사고사도 있습니다. 저는 21살에 연탄까스로 사망한 친구가 있습니다.그러나 충격을 받지않고 그냥 받아들였습니다. 안타까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지만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다 유한한 존재입니다.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넓게 생각하셨음 좋겠네요.

  • 전문적인 정신과 상담을 받으시는게 빠르게 이겨내는 방법 같아요. 친구의 죽음에 대해 전문적인 진단과 처방을 같이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 병원에 가보시길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어떤 영역은 인간의 의지만으르 되지 않더라구요. 저는 가족들에게 정신적 문제가보이면 바로 병원으로 모십니다. 병원에서 치료받으면 나아지더라구요

  • 일단 죽음에 대해서 너무 크게 의미를 두거나 신경을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인간 아니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이 뒤따르는게 순리입니다

    죽음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고 자꾸 의식을 해봤자 본인만 피곤합니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인간은 100년 이상을 살기 어렵습니다

    (뭐 100년 이상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물론 지금보다 과학, 의학 기술이 발전하면 그 힘으로 100년 이상 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움직이는 시간보다 누워있거나 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을 겁니다

    아둥바둥 살기 보다 현재에 충실하면서

    언제 죽어도 후회없는 삶이였다 말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 일단 의사를 만나서 상담 받아보시는걸 권합니다. 아니면 한가지 일에 몰두를 해보시는 방법도 좋을듯 싶습니다. 고 3때 친구의 죽음을 직접 목격하고 현직장 영구임대에서 자주 겪는데 고독사 자살 이런일도 수습을 1년에 2번정도 수습하다보니 전 무감각합니다. 님도 무던 해지십시요. 본인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안됩니다

  • 진심으로 정신건강의학과 방문하셔서 상담 받으시길

    권합니다. 필요하면 약물치료도 도움될 수 있어요. 생각보다 충격이 큰 일입니다.

  • 충분히 그럴수 있을것같네요 어제도 멀정히 본친구가 이제내옆에 없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무섭게 느껴지게 되겠어요 마음 차분히 가라앉으시고요 친구분 좋은곳으로 보내주세요

  • 친구나 지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감당하기 어려운 큰 충격이며, 이로인해 발생하는 트라우마는

    혼자 힘으로 극복하기 매우 힘든 과정입니다

    지금 느끼시는 고통은 비정삭적인 상황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임을 먼저 기억 하시면 됩니다

    트라우마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불안감이 심할 경우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약물치료나 심리치료를 병행 하시는것이 효과적입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을 종이에 적어보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

    힘든 시간을 혼자 견디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씩 천천히 회복의 길로 나아가실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그마음 충분히 이해 됩니다. 친한친구가 운명을 달리하셨다니

    저였어도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아요

    저도 아는 지인이 갑작스레 돌아가셔서 마음이 그랬는데

    차차 극복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그 마음이 이해됩니다.

    저도 운명을 달리할뻔 했었거든요.......;;;;;

    친한 친구가 하루아침에 먼저 떠나게 되면 글쓴님처럼 누구나 그런 트라우마를 가질듯 합니다.

    세상을 나올땐 순서가 있지만 떠날땐 순서가 없다라는 말을 들으셨을 껍니다.

    마음이 무너지고 무섭고 싫고 겁나고.....;;;

    이런 마음도 결국은 생각이 지배하게 되는거더라구요~~

    감히 말하자면 종교를 가져보심이

    어떨까요??

    종교에서는 '하루(1일)'을 선물이라고 합니다. 하루를 선물받았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할수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렇게 살아간다면 그냥 어영부영 시간을 떼우거나 의미없이 살아가려는 마음은 사라지겠지요??^^

    그래서 종교를 가진 어른들은 죽을 나이가 아니여도 죽음을 준비할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죽음체험을 해보시는 분들도 있죠.....

    지금 나는 살아있으니 친구의 몫까지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보려는 마음으로 생각을 바꿔보신다면 먼저 떠난 친구가 흐믓하게 하늘에서 지켜볼지도요....^^

    힘내시고 용기를 가져보세요!!!!

    영 힘드시다면 잠깐 의학의 도움을 받으셔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갖고있는 극도의 스트레스를 풀어보도록 애써보시길 응원합니다.^^

  • 우리의삶은 물이 흘러 바다로 가듯. 삶도 흘러가는 속도만 달를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25년에 주변에 갑작스런소식에 많이 힘들었지요.

    갑작스런 소식들을 접하면서 지금의 삶을 조금더 고마워하고 최선을 다하며 살게 되었네요.

    밝게 비쳐오는 빛을 좀더 많이 보고 하기로 했던걸 행동으로 옮기며 나를 조금더 사랑해주며 지내시면서 먼저 간 친구도 같이 즐거워하며 지켜봐줄꺼라 생각이 드네요.

    오늘 하루에 감사하며 ~~

  •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음악을 들으시거나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을 읽으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힘든 시간 그래도 잘 이겨내세요!! ㅠㅠ

  • 안녕하세요? 친구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보고 죽음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고 계시는 군요, 죽음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으니 편한 마음을 가지고, 심해지면 정신과에도 가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죽음에 대한 무서움이 생기신분들은 사후세계에 대한 책도 많이 읽으시더라구요.

    관련된 책이 많으니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 어린나이에 친구가 갑작스럽게 사고도 아니고 병으로가니 트라우마가 생기실수도 있을것같아요.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그렇지만 너무 거기에 갇혀계시면 트라우마가 더 심해지실것같아요.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방법은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 같은 상황이 발생해도 아무일이 없다는 경험의 반복이 트라우마를 극복할수있는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글쓴님께서 그러신건 충분히 그러실수있다는걸 스스로에게 위로해주시고 그래도 힘든 본인을 위해 자기전에 자신을 위한 작은 글을 스스로에게 주문처럼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28세라는 나이에 친구가 세상을 떠나면

    슬프고 충격적인건 당연합니다

    정말 많이 힘드시겠어요

    잘 참고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단 너무 견디기 힘드시면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시는것도 좋아요

    몇번만 상담받아도 금방 치유될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얘기를 들어줄 상대방이 있다는것만해도 훨씬 좋아질수 있습니다

  • 갑작스런 친구의 죽음으로 많이 힘드시겠네요

    저도 건강문제로 잠도 제대로 못자고 힘들었던적이 있는데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트라우마 생길정도로 힘드시면 정신과 가보신것도 추천드려요

  • 친구의 죽음 때문에 이 시간에도 굉장히 힘든 시간을 가지고 더 나아가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기분을 나아지게 하는 방법을 찾아보십시오

  • 병원먼저가서 상담받아보세요 정신과요즘 상담받아도 이상하지않아요 인식이 많이 바뀌었거든요 전문가와의상담이 초기에 중요살것같아요

  • 네 죽음중에 제일 슬프고 상실감이있지요 그것도 갑작스럽게 생을 달리한 친구를 보면 어떻게 표현을 할지모르죠~~누구나 한번은 가는 길인데도 슬프죠~~~

  • 물론 지금의 현재 상황이 힘들겠지넌 사람 죽는데는 순서가 없잖아요 살다보니 내가 안하려 해도 환경 때문에 힘들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쩔 수 없는 일들이 있더라구요ㅠㅠ

    마음 가라 앉히고 좀 차분히 생각하면서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시고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 꼭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

    아래가 계속되면 미루지 말고 도움 받으세요

    불안이 2~3주 이상 지속

    수면 공포

    틱 증상 악화

    일상 집중 어려움

    “이렇게 사느니…” 같은 생각

    지금 당신은 이미 충분히 그 기준에 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 말

    당신은

    친구처럼 갑자기 죽을 사람이 아니라

    지금 너무 큰 충격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 상태는

    시간 + 적절한 도움으로 반드시 좋아집니다.

    지금 느끼는 공포가

    당신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 트라우마는 극복하기 힘든거 압니다 그래서 더 극복하라고 말하기가 조금 힘들어지네요 그래도 트라우마때메 항상 그렇게 불안하게 살면 과연 친구분도 그런삶을 살길 원했을까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친구의 죽음으로 인한 트라우마는 감정적 충격과 상실감, 죄책감, 불안 등 다양한 심리적 반응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문적 도움 + 주변의 지지의 병행이 중요 합니다.

    가족. 친구. 지인과 감정을 나누는 것,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 명상.요가 등으로 심리적 안정을 기여 하는 것

    등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너무 심하면 전문가 상담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 너무 젊은 나이에 친구 부고 소식을 듣고 여러가지 안 좋은 감정에 트라우마 생길 수 밖에 없어 보이는데 지금 상태를 보면 스스로 극복하기 보다는 전문가 방문해서 심리 상담 받는 게 좋아 보입니다. 큰 병 생기는 게 두렵고 몸이 조금만 아파도 극단적인 상황까지 생각한다는 것은 스스로 은동하고 사전 여러가지 예방 하더라도 정신적으로 벗어나기 어렵다고 생각되면 빠른 시일내 전문가 상담하는게 가장 빠르게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친구분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트라우마를 겪고 계신듯 한데

    먼저 20대후반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현재

    질문자님은 혼자서 극복하기 힘든

    수준의 트라우마를 겪고 계신것으로

    보이는 만큼 혼자서 극복 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전문기관 및 병원의

    진료를 통해서 도움 받기를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도 공황장애가 오던 시절이

    있어 병원 상담등을 통해서 호전이 된

    경험이 있습니다.

    친구분을 진정 마음으로 잘 떠나보내 주시고

    질문자님도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전문 상담을 받으시고

    조금더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시간들을

    보내려고 노력 하시기를 조언 드립니다.

  • 아무래도 그런 일을 겪으면 불안할 수밖에 없죠 마음이 많이 힘드시면 빠른 시일 내에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올 한해 건강을 잘 돌보겠다 목표를 세우시고 식이와 운동으로 실천해 보시면 점차 불안이 줄어들 거라 생각됩니다

  • 친구분의 소식은 마음이 아프고 젊은 나이시기에 더욱 마음이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위와 같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유지하시면서 건강한 신체를 만드시는 것이 우선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당장은 마음적으로 힘드시겠지만 조금씩 마음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