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요
작년에 친구가 자살을 했는데 너무 가족처럼 지냈던 친구라 아직까지 잊질 못하겠어요 일상생활 하다가도 불쑥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로워요
꿈에도 자주 나오구요 그 친구도 편하게 갈수있게 보내주고싶은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건지 계속 생각이 나고 못해준게 후회되고 너무 보고싶네요
어떻게 해야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친한 지인이나 가족등의 죽음은 나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인 요인중의 하나입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서 생활이 어렵고 너무 감정적으로 힘들다면
친구나 가족에게 이야기해보면서 그러한 감정을 풀어주면서 애도하는작업을 가져보는것도 좋을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친구분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하여
마음이 많이 아프고 보고싶은 마음이 크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친구분의 납골당등에 방문하셔서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마도 하늘나라에 가신 친구를 잊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친구가 보고싶을때마다
친구에게 편지를 써보는 것도
감정을 추수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ㅅ브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을 잊는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살아있는 사람은 멀리서나마 볼수 있지만
하늘로 떠나간 사람은 그리워만 할 수 있을 뿐 멀리서라도 볼수 없어 그리움이 더 큰 법입니다.
일부러 잊으려고 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더 그리워 질 뿐입니다. 생각이 나면 생각나는대로 그리워하시고
시간이 서서히 지남으로 인해 그리움은 점점 작아질 것입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친구분을 보내드려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일단 하늘나라에 있는 친구가 질문자님이 자기 생각에 힘들어하고
괴로워한다고 생각을 하면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
친구분에게 나 잘지내고 행복하다라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기쁜마음으로 생활하시고 행복하시는 것이 친구분이 바라는 것일테니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