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선미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쪽에서는 기본 1억~2억사이를 가져가야한다고 말하고있습니다.
국가에서 보장되는 부분, 치료를 도와주는 부분이 있지만 크게 본다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암진단을 받게된다면, 병원에서는 보험이 있는지 아닌지 물어볼것입니다.
보험이 있는 경우, 비급여 항목을 통해 치료를 하는 방법
보험이 없는 경우, 급여항목으로만 치료를 하는방법, 즉 국가의 건강보험을 통해 좀더 저렴한 치료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암치료의 대부분은 비급여항목, 예를 들면 다빈치로봇수술, 표적항암치료, 중입자 치료등 비용이 많이 드는 비용이 치료도 확실하기때문에 결국 암은 돈이 많이 드는 치료라고 볼수있습니다.
게다가 생활비, 통원치료비까지 암진단금은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2억까지 준비하시면 잘 준비하셨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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