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가정이나 먹다남은 약 한두가지씩은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저도 가끔 병원에 가면 약을 타오게 되는데
꼬박꼬박 챙겨벅지를 못하고 특히 약을 먹으면 속에서 안받아 주니까 안먹게 되고
그러다 보면 이곳저곳에 약봉지는 쌓여가는데 쓰레기통에 버리기엔 웬지 환경오염이
될것같아 모아 두곤 했었답니다.
가정에서 개인이 처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 저같은 경우에는 약국에 가져다 줍니다.
그러면 약국에서는 그것을 모았다가 처리한다고 하더군요.
약이란 여러가지 화합물로써 땅에 매립되거나 생활하수로 흘러 보낸 약은 수질과 토양을 오염시키고 생태계를 교란하기까지 한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 이건 우리나라에서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8년 8월~9월 만 19세 이상 성인 1,4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5.2%가 '쓰레기통, 하수구, 변기 등을 통해 의약품을 처리한다'라고 답했을 정도니까요.
이제 우리들은 좀더 폐 의약품에 관심을 가지고 환경에 해가 되지 않도록 다각도로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