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프래밀리framily) 현상이 무엇인가요?
framily
요즘 1인가구가 늘면서
혼자 사는 사람들이
식사문제 등으로 인해 주거공간이나
거실, 마당 등을
공용공간으로 함께 사용하는
셰어 하우스가 대안으로
떠오른다고 하는데요
프래밀리 현상이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프래밀리는 friend와 family의 합성어로 가족같은 친구를 일컫는 말입니다. 말씀하신대로 1인가구의 증가, 비혼문화 등으로 스스로 가족을 이루기보다는 가족처럼 친한 친구와 주거공간을 공유하며 사는 것이 점점 보편화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가족을 이루고도 친구와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부부와 친구가함께 사는 사례에 대한 인터뷰도 보았구요.
프래밀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가족관계 회복과 지역기반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지지체계 및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집단응집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가족 구성원 간에 친한 친구의 관계를 지향하는 대안가족공동체(프래밀리)로 나아가는데 목적을 둔다.
(※ 지역사회 소외계층에는 국적과 나이를 초월한다. 프래밀리는 우리사회 사각지대인 다문화위기가구, 이주외국인, 무국적자, 난민, 중도입국자녀, 탈북자(새터민)을 주대상으로 하며, 위기상황에 놓인 불법체류자도 포함할 수 있다.)프랜드와 패밀리의 합성어로
전통적가정이 아닌 결혼을하지않고
가까운사람들(친구들)과 함께하는 형태의
가족형태가 아니라 식구형태의 패밀리로
지내는것 을 얘기합니다. 혼자살긴외롭고
가족보단 덜 끈끈한? 형태라고할 수 있죠
아무래도 결혼이 귀해지고 혼자살려는
가구수가 증가함으로 인해서 생겨난
신조어 같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질문 주신 프래밀리 현상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프래밀리(Framily)는 요새 나온 신조어인데요, 친구와 가족 friend, family의 합성어입니다.
즉, 혈연이나 법적 관계의 가족이 아니더라도 서로가 지켜야 할 규칙을 잘 지키며 생활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요새는 친지나 가족이 아니더라도 함께 집을 공유하며, 서로의 규칙을 잘 지켜주며 생활할 수 있는 셰어하우스 형식의 주거 형태가 프래밀리 현상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예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Framily(*Friend : 친구 + Family : 가족)는 '친구들과 함께 가족을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개인의 사생활이 점점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요즘,
빅데이터에서 드러난 '내 방'이라는 키워드에 대한 관심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와 관련해서 혈연 가족과 관련된 감성을 찬찬히 살펴보면, 부정적인 감정이 대부분이네요.
'엄마 : 잔소리꾼', '형&누나 : 내 거 뺏어가는 사람', '아빠 : 침략자' 등등...(개인적으로는 아쉽네요 ㅠㅠ)
반면, 친구는 : 놀러오는 사람 으로써, 긍정적으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친구들과 후천적인 가족을 형성하고, 집을 공유하는 거죠.
적당히 서로 지킬 거 지키고, 적당히 가깝고, 심지어 언제든 부담없이 해체할 수 있는...
그런 '가족인 듯, 가족 아닌, 가족 같은' 애매한(?) 관계인 거죠.
그래서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친구와 가족의 합성어인, '프래밀리'가 등장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출처 : 프래밀리(framily),
-제가 찾은 지식이 도움되셨나요? 그럼 채택 부탁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