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한국인들은 동물을 키울때 토실토실 살이 올라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냥 자기 관리 잘해서 S라인 유지하는 훌륭한 동물을 오히려 말랐다고 걱정하는경우가 많지요.
대부분은 그냥 자기 관리 잘하는 훌륭한 친구인것이니 그러려니 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체중이 점차 감소하는 양상이라면 질환 상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고 말하면서 비만하게 만들고 건강하기를 바라는건 그친구가 원하지 않는것이라 자기 관리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