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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저희 아이들이 수영을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저희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수영이나 물놀이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너무 자주 가자고 하니까 힘이 들 정도에요. 그냥 놔둬야 하는지 아니면 취미 생활을 바꿔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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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별 보육교사
      이은별 보육교사
      위센터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물놀이를 좋아한다면 크게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다만 물놀이는 위험성을 항상 동반하기에

      조금더 유의하여 지켜보심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물놀이가 재밌다고 하면 너무 과하게 놀지 않을 정도라면 계속 해주시는 것도 좋아보이는데요. 아이들이 수영을 좋아한다면 수영을 본격적으로 배워보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수영이나 물놀이 등을 좋아하는 경우 수영학원을

      보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좋아하는 분야의 활동을 전문적으로 배우게

      된다면 흥미로 인해 교육효과도 높아질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영만큼 흥미를 가질 만한 대한책을 마련 하신 후 활동을 다양화 시켜주세요.

      때로는 부모님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해줄 수 없는 점도 함께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영이나 물놀이는 일주일에 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에만 하게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과도하거나

      불가능한 상황에서 물놀이를 요구한 것은 아닌 이상

      당분간은 시켜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수영 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수영 학원을 보내주어 지원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데 그냥 수영과 물놀이를 하게 놔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굳이 수영을 못하게 할 이유가 없다면 자유롭게 스트레스도 풀겸 놔두세요. 운동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체력도 키워지고 좋은 에너지도 주고 키성장에도 도움이 되는 장점이 많은 운동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수영을 너무 좋아한다면 취미생활로 바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물놀이는 너무 많이 하는 것은 특히나 감기에 같은 질병에는 취약하고 면역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물놀이는 너무 많이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물을 무서워 하지 않고 수영을 좋아하면 수영강습을 받도록 하면 재능도 살리고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서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좋아하는 운동을 계속 함으로써 신체 조절력도 키우고 체력도 키울 수 있는데 특히 수영은 유산소운동이라 아이 인지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좋은 운동이니 계속 시키시기 바랍니다.

      단지 아이들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식단과 영양을 신경써 주시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신체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수영이나 물놀이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언급하신 내용대로,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것을 힘들다란 이유로 못하게 하면 아이가 속상해 하므로,

      취미 생활로 바꿔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부모님이 매번 시간내서 데리고 다닌다는 게 쉽지 않을 거 같아요.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또 다녀와서도 해야 할 것들도 많으니,

      초등학생 정도라면, 부모님이 데리고 다니기가 어렵다면,

      실내 수영장에, 수영 강습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