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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수수수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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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서 직원 결혼식 가자고 하는 상사, 어떻게 거절할까요?

다음주에 직원 결혼식이 있습니다. 저는 경기도 살고 직원 결혼식은 서울이에요. 저희 집 앞에 한번에 가는 빨간 버스가 있어서 그걸 타고 가고 싶은데요. 상사가 저 차 없다고 모여서 가자고 하네요.. 전 회사까지 가려면 또 버스를 타야하고.. 상사랑 같이 가는것도 불편하거든요.. 빨간버스 집 앞에 와요! 해도 못들은건지 못들은척한건지 같이 가자고 하네요.. 어떻게 거절하는게 좋을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때론매력적인순두부2

    때론매력적인순두부2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친구 만나고 간다고 하세요

    완곡히 거절하면 충분히 이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식이 이르면 전날에 친구 집에서 잔다고 하세요

    어떻게든 피해보셔요 파이팅

  • 직원이 차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상사는 배려하는 차원에서 같이 가자고 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있는 사실 그대로 집 앞에 빨간 버스가 오니 그 편이 가기에 편하다고 말을 하는 게 좋습니다. 다른 이유를 들어 같은 차 타고 가지 않는다고 하면 상사는 배려하는 마음에 기분이 안 좋을수도 있고 무엇보다 본인하고 같이 가기 싫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그냥 배려해주는 고마움은 표시하고 편하게 다녀 오겠다고 하는게 관계에 문제가 없을 거 같습니다.

  • 상사분은 글쓴님이 뚜벅이라 신경쓴다고 하는거 같습니다만.. 살짝 오지라퍼 성향이신가 보네요.. 그리고 혹시 되돌아 생각해보셔서 글쓴님이 팀에 잘 녹아들지 못하고 있던 참이라면 상사분은 이참에 같이 이동하면서 서로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도 있어서 그러는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글쓴님이 판단하셔서 정말 내 생각을 하는구나 하면 좀더 고민해보시고 그냥 무신경한 상사라서 그런거다 하면 볼일이 있어서 바로 가겠다고 말씀하시면 될것같습니다.

  • 모여서 직원 결혼식에 함께 가자고 한다면 중간에 일을 보고 결혼식에 참석을 한다고 하고 거절을 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모여서 결혼식을 가자고 하는 직장 상사가 있으면 엄청 짜증이 많이 날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 일단은 다른 핑계 같은 거를 대더라도 그날 집안 행사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 해서든 빠져나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기 싫은데 억지로 가는 것도 진짜 화가 나고 짜증이납니다 그런 것도 다시 보면 직장 내 괴롭힘이거든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상사분에게 독대로 이야기해보세요. 회사까지 가는 것보다 집앞에서 결혼식장까지 가는 시간이 덜걸리기 때문에 저는 따로 가겠다고 이야기하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만약 상사가 안된다고 하면 어쩔수없이 다같이 가야겠네요.

  • 솔직하게 본인은 혼자가는데 더 편리하니 모여서 안가도 된다고 의사표현을 하세요 미리말을 해야지 나중에 타이밍이 늦어져서 말하면 이미 다 약속이 잡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요

  • 확실하게 말씀을 드리세요. 집 앞에 한 번 가는 버스가 있어서 편하게 그걸로 가겠다고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시면 알아들을 거 같습니다. 생각해서 같이 가자고 하는 것인데 본인이 불편하면

    회사까지 와야되는 시간도 있고 더 멀다고 집에서 한번에가는 버스가 빠르다고

    확실하게 말씀을 하세요

    괜찮다고 하면 미안해서

    그런줄 압니다

  • 안녕하세요 갈수록빠른 야크입니다

    그냥 솔직하게 말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집에서 결혼식장까지 바로가는 교통수단이 있어서 그걸 이용한다고요.

    모여서 가면 환승등 시간이 더 소요되서 힘들거 같다고 솔직하게 말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질문자님이 차가 없는게 안스러워서 편의를 봐주려고 모이라 하는것이라면 다시한번 정확하게 말씀하세요 집에서 가는게 더가깝고 편하니 집에서 가겠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리면 알아들으실겁니다.

    만약거기서 계속해서 자기의견을 안굽힌다면 이유로 들었던 질문자님이 차가 없어서 배려하는 의미가 거짓인게 되어버리기 때문에 상사로서도 더 말을 이어가지 못하고 마지못해서라도 알아서 하라고 할겁니다.

    그러니 확실하고 정중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 상사의 제안을 무작정 거절하면 어색해질수 있으니 정중하면서도 분명히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장님, 저는 집 앞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그게 훨씬 편하고 시간도 맞습니다. 회사까지 나갔다가 같이 가면 오히려 돌아가서 불편하니 먼저 가서 자리 잡아 놓을게요'이렇게 하면 예의도 갖추고 실질적 이유도 전달할 수 있어 괜찮다고 봅니다

  • 그냥 오전에 다른곳에 들를데가 있어서 볼일보고 따로 출발한다고 하세요. 그럴때는 그렇게둘러대는게 최고더라구요. 주말까지 직장상사와 함께하기 힘들긴하죠

  • 결혼식이 몇시 인가요?
    오후시간대에 있다면, 그 전에 약속이 있어서, 따로 간다고 하시는건 어떠신가요?

    약속 끝내고, 그대로 결혼식 간다고 하시는거죠.

    약간의 핑계를 섞지만,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을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