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자체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문제가 있어서 그 사람의 이미지에 타격이 가는 건 맞지만 함께 출현한 출현자들의 이미지와는 상관없습니다. 다만, 편집으로 인해, 문제 있는 사람과 썸이 있었던 출연자들의 출연 분량이 줄어 손해를 볼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편집의 영역이므로 손해를 보상하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맞선 예능은 일반인들이 출연하는 연예 프로그램으로 일정 출연료 받고 이미지 관리나 의무는 본인 책임이 크고 제작사의 보호의무는 명시돼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으로 리스크 보호정책은 별도 없습니다. 한 참가자의 과거 논란 폭로되어 터지면 같이 출연한 사람들고 프레임 씌워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간접 피해는 자동으로 보상하거나 제작사 또는 방송국에서 보상해주는 제도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계약서 상에 명시되어 있는 경우 일부 보호 받을수는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체계적인 보상 시스템은 거의 없습니다. 맞선 예능은 출연 계약서에 이미지 훼손 면책 조항이 있는 경우가 많아, 타 참가자는 법적 보호가 제한적입니다. 다만 일부 제작사는 문제 출연자 분량 최소화와 삭제, 다른 참가자 추가 인터뷰와 서사 보강 정도만 합니다. 금전보상은 드물고, 심각한 경우에만 개별 협의가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