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간섭은 일체 안하는데 술과 경제개념이 다른 부분은
말을 안 할수가 없어서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고 있는데
듣는 남편은 별로 듣기가 싫어하더라구요.
잔소리를 하기 싫은데 눈으로 보고 망가지는 꼴을 보기가 싫어서요.
부부라도 각자의 삶이니 참견 안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부부 사이는 서로 간섭이 아니라 공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로 침해하면 안되는 선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장, 개인 취미 등입니다. 물론 이 문제도 서로에게 부정적 영향을 주면 달라집니다.
즉 공유하는 것이라면 간섭이라 함께 고민해서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술, 경제 개념 문제도 두 분의 공유 부분이기 때문에 충분히 공유 문제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영험한사자267입니다.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지 마시고 가까운사이일수록 말도 좋게 예의있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한테 맞게 습관 고치게할수도 없고요 분위기 좋을때 좋은말로 얘기해보실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부부는 평생을 함께 살아가기로 약속한 사이인데 오히려 부부라서 각자의 삶에 참견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아닙니다 부부로서 당연히 간섭해야 합니다 특히 술과 경제적인 부분은 정말 중요한데 그걸 대화안하면 부부관계가 더욱더 악화일로로 갑니다 대화하실때 조금만 더배려하먼서 대화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박식한소쩍새284입니다.
부부간에는 서로 그냥대화정도?가 좋은것 같아요~너무깊은대화는 서로 싸울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부부간이라도 각자의 생활을 존중해줄 필요는 있지만 또 부부라서 약간의 간섭은 할수 있죠. 슬과 경제개념에 대해서는 충분히 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몰아치기보다는 대화로 플어나가는것이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