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우리나라는 남아 선호사상이 정말 심했습니다. 오죽하면 태아 성별 알려주는 것을 불법으로 지정 할 정도로 남자아이 선호사상이 많았습니다. 이는 여자아이 태어나는 것에 어느 정도 성차별도 있었습니다. 남자아이 보다는 여자아이에게 사회적으로 의무를 덜 하는 경향은 반드시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대는 남아 선호사상은 아예 없습니다. 얼마전 태아 성별 알려주는 것이 위헌이라고 해서 법을 폐지 했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가 더이상 남아선호 사상이 없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특히 지금시대는 여성이 사회 진출도 많이 하고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높은 지위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남아선호사상은 고려시대 이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고, 조선시대에 유교의 확산과 함께 더욱 강화되었어요. 특히 조선 후기에는 직계가족제도가 강화되면서 남아선호사상이 더욱 심해졌답니다.
당시에는 아들을 통해 가계를 이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매우 강했고, 심지어 아들을 낳지 못하면 '칠거지악'이라 하여 큰 죄로 여겨졌다고 해요. 이건 개인적인 견해지만 정말 여성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시대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최근에는 많이 달라졌어요. 산업화와 서구화가 진행되면서 남아선호사상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답니다. 실제로 2006년 조사에서는 '아들이 꼭 있어야 한다'고 응답한 여성이 10.3%로 크게 줄었고, 요즘은 대부분 남녀 구분 없이 적은 수의 자녀를 선호하는 추세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