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공용 전기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명백히 문제가 될 수 있는 행동입니다. 회사가 복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허용한 것이 아니라면 공용 전기를 사적으로 쓰는 행위는 일종의 횡령이나 절도로 간주될 수 있어 사내 징계 사유가 될 만큼 가볍지 않은 사안이거든요. 또한 질문자님 말씀처럼 기름값을 직접 부담하는 다른 직원들과의 형평성 측면에서도 크게 어긋나기 때문에 조직 내 위화감을 조성하고 팀 분위기를 해칠 위험이 큽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 계속되어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회사 측에 정식으로 건의하여 전기차 충전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세우거나 사용료를 징수하도록 규칙을 만드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해결책이에요.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기준이 있어야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막고 건강한 직장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꼭 강조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