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병원을 가게된건 걷기가 힘들어 병원을 찾앗더니
협착증같다 자세한건 mri를 찍어봐야된다고해서 입원을 했더니 열이 38도라 협착증에대한 치료보다 염증수치가 너무 높으니 염증치료부터 하겠다고 하여 염증낮추는 치료를 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도 염증수치는 내려가지않아 더 큰병원으로 전원하라고 하여 큰병원에 왔고
오자마자 이것저것 검사를 해보니 신우신염때문에 염증이 난거같다며 치료를 하겠다고 했어요
근데 지금 큰병원에 온뒤로 수치는 정말 손톱만큼 내려가고는 있지만 열은 수시로 나고있고 병원측에서는 염증수치가 내려가면 열은 안나야되는데 열이 나는거보니 다른 병을 놓칠수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복부쪽 mri를 찍어보자고 하여 찍엇지만 다른별다른 문제가있지않다고 답변을 받았어요
제가 궁금한건
mri를 찍엇는데도 다른 문제가없다는 소견이
여기선생님만의 실력일지
아님 다른병원으로 전원을 해서 다시 다른선생님의실력을 봐야되는지 판단이 안서는겁니다.
지금 처음병원에서는 일주일입원햇고
지금와잇는곳은 2주째 입니다.
신우신염때문에 열이나는거맞을까요?
근데 수치가 떨어지면 열이 안나야된다는데 난다니까..
복잡하네요
선생님들의 고견이 절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