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이 어린데 잘 못하면 잘못했다고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을까요?
조카들이 이제 3살 5살 정도 인데요
잘못한것을 보면 이야기를 그래도 어느정도 하는편인데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부모가 보면 기분나쁘다고 하는데 하지 말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친 조카이면 잘 못한 것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 싫어 한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훈육은 일괄적으로 부모님이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어요
이 사람 저 사람 많은 사람이 하다 보면 사람 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혼란 해 할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직접 훈육하거나 이야기 하기 보다 부모님께 살작 정보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이 항상 아이들의 상황을 다 알수 없으니 아이들이 잘 못한 것이 있고 고쳐야 할 부분이 있다면
이야기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과 이야기 해주는 사이에 서로 신뢰가 있어야 가능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이 이런것을 지적해주지 않으면 잘못된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확실하게 이해를 시켜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너무 뭐라고 하시는것보다는 부드럽게 아이가 다음에는 행동을 고칠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이러한 행동을 반복하거나 일부러 한다는 느낌이 든다면 따끔하게 훈육을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는 아이들을 위한 행동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조카들이 어리지만 잘못을 말하지않고 넘어가면 조카들은 잘못인지 모르고 넘어갑니다 꼭 잘못은 그 즉시 말해서 잘못을 인지하게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말하지않으면 아이들은 알지못하고 넘어가는경우가 많습니다 잘못된 행동은 그즉시 말하고 다시는 그런행동이 나오지않도록 짧고 간결히 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교육적인 입장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이 잘못되었는지 명확히 설명해주고
올바른 행동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양육자인 부모님의 입장을 이해하여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는 부모님이나 보호자가 아이들을 지도하고 훈육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조카들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상처를 받을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방법으로 훈육해야 합니다. 먼저 어른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훈육을 시작하세요. 화가 난 상태에서의 훈육은 효과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불안감을 줄 수 있습니다.훈육 방식은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상황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규칙을 이해하고 따를 수 있게 됩니다. 아이들이 지켜야 할 규칙과 기준을 명확히 정하고 지키도록 유도해주세요. 이때 기준은 합리적이어야 하며 너무 엄격하거나 모호하면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훈육을 대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실수를 하면서 배우고 성장하므로 비난하거나 혼내는 것보다는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내용을 참고하여 조카들을 훈육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마다 상황과 생각이 다를 수 있으므로 부모님이나 보호자와 협의하여 적절한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조카들에게 잘못을 지적하는 방식은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살, 5살 정도의 아이들은 아직 행동에 대한 규칙을 배우는 과정에 있고, 그 연령대의 아이들에게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따뜻하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만, 부모의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이 아이를 훈육하는 것을 불편하게 여길 수 있기 때문에 부모와의 관계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조카의 부모와 먼저 이야기를 나누어, 어떤 방식으로 아이에게 훈육이 이루어지길 바라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일관된 방식으로 아이를 지도할 수 있고, 부모와의 관계도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잘못한 행동을 했을 때, 즉시 지적하기보다는 아이가 왜 그 행동을 했는지 먼저 물어보고, 긍정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훈육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