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지 탄광은 북한의 함경북도 경흥군에 위치한 탄광으로, 일제강점기 때부터 존재했던 곳입니다.
석탄 생산량이 많아 북한의 주요 탄광 중 하나로 꼽혔으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노동 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60-1970년대에는 정치범 수용소로 사용되어, 수감자들이 강제노역에 시달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북한의 인권 문제를 상징하는 곳 중 하나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북한의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서, 아오지 탄광의 운영도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