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들은 에너지 넘치고 궁금한것도 많고 신체활동을 통해 많이 교감하고 신뢰가 형성되요.
어른들 처럼 점잖게 있는 아이는 드물어요.
장난치고, 까불고, 활동력도 많고, 궁금한것, 하고싶은것, 먹고싶은것 등이 많아지죠. 그 시기에 말도 잘 안듣게 되죠.
놀아달라고 하는것은 아이 신체활동에 좋아요.
그리고 그 시기에 놀아 주는거니 아이와 교감형성을 위해 행복한시간 되시길 바래요.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 되면 차분해지고 말수도 적어지며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잘 이겨낼 수 있는 정서적 안정을 준다 생각하시고 아이와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