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감증명서를 발급할 때 용도란을 비워둬도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대출 관련해서는 은행 측에서 정확한 용도를 요구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일반적으로는 은행에서 따로 용도 기재를 요청하지 않았다면 ‘무용도로 제출해도 접수되는 경우가 많긴 한데, 간혹 은행 내부 심사나 보증기관 확인 과정에서 서류 반려되는 일도 있어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은행에서 명확하게 ‘대출용이나 ‘담보제공용이라고 지시한 게 없다면 일단 현재 서류로 접수는 시도해보고, 문제 생기면 그때 다시 발급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선제적으로 재발급하기보다는, 해당 창구 직원에게 바로 확인 한번 해보는 게 가장 안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