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철학은 논리학 형이상학 윤리학의 세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만상 가운데서 한가지 이치만을 연구하여 실용을 찾는 과학과는 달리 100과목을 배움으로 삼라만상의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이라 할수 있으며 형이상학은 철학의 핵심중의 한부분인 것으로 자연학을 넘어서 즉 자연적인것, 감각적인것을 넘어서 그것의 토대, 근거, 원리, 이를테면 도를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철학의 범주가 더 큽니다. 철학은 여러 기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유물론과 관념론, 일원론과 다원론, 합리론과 경험론 등이 그 사례이지요. 형이상학은 말씀하신 추상의 영역을 다루는 총체라고 보시면 되고, 형이하학은 구체와 물질 등 감각의 영역을 다루는 총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역사를 문자 이전의 선사 시대와 문자 이후의 역사 시대로 나누는 정도의 크기라고 보이네요.이처럼 가장 러프하게 철학은 형이상학과 하학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