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테일 현상과 관련하여 설명한 파레토 법칙에 대해서
방금 롱테일 질문 답변에서 롱테일 현상은 파레토 법칙을 그래프에 나타냈을 때 꼬리처럼 긴 부분을 형성하는 80%의 부분을 일컫는다 하였는데 이 파레토 법칙은 어떤 개념인가요? 총 시장의 통계인가요? 파레토 법칙을 맨처음 정의내린 사람은 누구인가요?
파레토 법칙이 곧 롱테일 법칙을 말하는 것으로서, 기업이 판매하는 상품을 많이 팔렸던 순서대로 가로축에 늘어놓고, 각각의 판매량을 세로축에 표시하여 선으로 연결하면 많이 팔리는 상품들을 연결한 선은 급경사를 이루며 짧게 이어지지만 적게 팔리는 상품들을 연결한 선은 '긴꼬리'처럼 낮지만 길게 이어지게 되빈다. 여기서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상품들의 총 판매량이 많이 팔리는 인기 상품의 총 판매량을 압도한다고 해서 롱테일법칙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파레토 법칙이라는 것을 처음 경영학에서 사용한 사람은 조셉 M.주란으로서 파레토 법칙이라고 부르게 된 것은 이탈리아 인구의 20%가 이탈리아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라고 주장한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의 이름에서 따오게 되었던 것이에요
안녕하세요
파레토법칙은 롱테일 법칙의 반대되는 용어로 상위 20%가 하위 80%보다 더 큰 가치를 창출하고
상위 20%가 하위 80%보다 더 큰 부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론입니다
이는 파레토라는 사람이 정의한 법칙입니다.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파레토 법칙을 맨 처음에 정의내린 사람에 대한 내용입니다.
파레토 법칙은 80대 20 법칙으로도 알려진 것인데
이는 1896년 이탈리아의 경제학자인 Vilfredo Pareto 에 의해서 제안된 법칙이어서
그의 이름을 따라 파레토 법칙으로 통하게 됩니다.
파레토 법칙또는 80 대 20 법칙은 '전체 결과의 80%가 전체 원인의 20%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예를 들어, 20%의 고객이 백화점 전체 매출의 80%에 해당하는 만큼 쇼핑하는 현상을 설명할 때 이 용어를 사용합니다. 2 대 8 법칙라고도 합니다. 이 용어를 경영학에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조셉 M. 주란이다. '이탈리아 인구의 20%가 이탈리아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라고 주장한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