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와이프와 각방을 쓴지 몇년이 되었습니다
특별한 이유에서 각방을 쓰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각방은 아니고 와이프는 안방에서 저는 그냥 거실에서 취침합니다.
결혼 20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이렇게 떨어져 잔 것은 몇년 전부터인데 지금은 둘 다 서로 무심하게 떨어져 잘 잡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다시 합방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들 보는 눈도 있고, 이제 서서히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기댈곳이 서로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생활의 불편함을 조금 참고 억지로라도 그렇게 해야 겠다는 생각인데..
와이프는 여전히 따로 자는게 편한지 같이 자 볼려고 모른채 들어가면 약간 짜증스런 인상과 태도를 보입니다.
계속 시도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그냥 지금처럼 각자 편하게 살까요?
사실 저도 편한게 좋지만 부부의 정이 갈수록 퇴색되는것 같아서 그걸 막아보려고 하는건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