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부탁해서 뽑아드린 프린트를 아무말도 없이 그냥 드리는 건 예의 없는건가요?

제목 그대로 아빠가 프린트 뽑아달라고 부탁하셔서 뽑아서 드리려고 갔어요. 근데 폰을 보고 계시길래 그냥 앞에 두고 제방으로 돌아가려는데 갑자기 화내시면서 아빠를 어떻게보면 뽑아왔다는 말도 없이 그냥 툭 두고 가냐고 엄청 화를 내시는거에요.. 그래서 당황하고 어이없었는데 따지면 더 화내시니까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왔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프린트를 바닥에 던진것도 아니고 책상 위에 반듯하게 두고 뒤 돈건데 그게 예의 없는건가요? 프린트 여기있어요 하고 손에 직접 건네드렸어야해요? 근데 원래 어디에 집중하고 계시면 옆에서 뭘 하든 신경못쓰셔서 그냥 드린건데..원래 어른한테 드릴땐 그렇게 하면 안되는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법률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질문을 읽게 되었는데 부친께서 회사처럼 생각하신 것일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요청한 부분을 전달하면서 알려주면 좋을 것이기는 하나, 그렇다고 또 자신을 하대한다는 식으로 혼낼 상황도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